이성원 건축사, 경기도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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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 제5선거구 당선... 시흥지역건축사회장 역임, 도시/건축 전문성 기반 정책 활동 기대
이성원 건축사가 시흥시 제5선거구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됐다. 건축 실무 경험과 지역 활동을 바탕으로 도시·건축 분야 전문성을 정책 영역으로 확장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 당선인은 건축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다양한 도시계획 및 건축설계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시흥지역건축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건축계와의 교류 및 대외 활동에도 참여해왔다.
건축 실무와 지역 활동 경험을 동시에 갖춘 전문가라는 점에서 정책 현장과 실무를 연결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한양대학교 대학원 건축시스템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해 온 실무형 전문가로서, 도시·건축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의정활동에 나서게 됐다.
이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부족한 저를 믿고 소중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당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건축사로서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도시·건축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지역 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건축계에서는 건축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의 지방의회 진출이 도시·건축 정책 과정에서 전문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생활 SOC, 도시정비, 공공건축, 지역 기반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당선을 통해 건축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지방의회 의사결정 구조 안으로 진입하게 되면서, 향후 도시·건축 정책 과정에서 현장 기반 전문성이 어떻게 반영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성원 건축사 경기도의원 당선(사진제공=시흥지역 건축사회)
이성원 건축사 경기도의원 당선(사진제공=시흥지역 건축사회)